이마트가 오늘(12일)부터 18일까지 국내산 삼겹살을 20% 할인 판매합니다.
이번에 준비한 물량은 평소보다 4배 많은 150t으로 이마트는 국내산 삽겹살을 평소보다 20% 저렴한 100g당 1천480원에 판매합니다.
회사 측은 "최근 돼지 고기 가격이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여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첫 삼겹살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내산 삼겹살 가격은 지난해 초 구제역 파동 이후 사육두수 감소로 작년 7월 100g당 2천280원까지 올랐다가 점차 하락했지만 지난달 다시 강세를 보이며 100g당 2천원선을 넘었습니다.
이번에 준비한 물량은 평소보다 4배 많은 150t으로 이마트는 국내산 삽겹살을 평소보다 20% 저렴한 100g당 1천480원에 판매합니다.
회사 측은 "최근 돼지 고기 가격이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여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첫 삼겹살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내산 삼겹살 가격은 지난해 초 구제역 파동 이후 사육두수 감소로 작년 7월 100g당 2천280원까지 올랐다가 점차 하락했지만 지난달 다시 강세를 보이며 100g당 2천원선을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