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오늘(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생필품을 최대 반값에 할인 판매합니다.
이번 `생필품 할인전`에서 홈플러스는 배추, 무 등 100여종의 주요 신선식품과 칫솔, 키친타월, 물티슈, 섬유 유연제 등을 최대 50% 저렴하게 팝니다.
대표적으로 해남, 무안 등 주요 산지 배추와 제주 무를 개당 각 500원에 선보입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가계 부담을 덜어 주고자 신선식품과 생활용품은 물론 차례 준비 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생필품 할인전`에서 홈플러스는 배추, 무 등 100여종의 주요 신선식품과 칫솔, 키친타월, 물티슈, 섬유 유연제 등을 최대 50% 저렴하게 팝니다.
대표적으로 해남, 무안 등 주요 산지 배추와 제주 무를 개당 각 500원에 선보입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가계 부담을 덜어 주고자 신선식품과 생활용품은 물론 차례 준비 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