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건설산업 글로벌 경쟁력이 세계 9위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국토해양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전세계 22개 국가를 대상으로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평가한 결과, 우리나라가 평가 대상 국가중 9위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종합평가 점수 100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중국이 91.4점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이탈리아(81.1), 영국(79.1), 독일(79.0), 프랑스(77.9) 등의 순이었고, 우리나라는 73.7점으로 9위를 기록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전세계 22개 국가를 대상으로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평가한 결과, 우리나라가 평가 대상 국가중 9위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종합평가 점수 100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중국이 91.4점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이탈리아(81.1), 영국(79.1), 독일(79.0), 프랑스(77.9) 등의 순이었고, 우리나라는 73.7점으로 9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