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전세임대주택 경쟁률 2.45대 1

입력 2012-01-16 09:50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경쟁률이 2.45대 1을 기록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주 LH 지역본부를 통해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입주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총 9천가구 모집에 2만2천31명이 신청해 평균 2.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5천400가구가 배정된 수도권의 경우 평균 2.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5대 광역시(1천953가구)는 2.09대 1, 8개 도(1천647가구) 지역은 2.67대 1이었습니다.

국토부는 심사를 거쳐 오는 20일 오후 2시 입주 대상자를 공개하며, 학생들을 위한 전월세 매물 정보 제공 등의 입주지원 방안도 함께 발표할 예정입니다.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공급 물량은 총 1만가구로 이 가운데 9천가구가 이번에 공급됐으며 나머지 1천가구는 정시합격 신입생을 위해 다음달 입주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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