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하루 핫팩’으로 하루 종일 따끈따끈~
안정적인 온도가 장시간 지속되어 인기-유사제품 판매에 소비자 주의 요구
동장군도 울고 갈 만큼 매서운 추위가 계속 되는 요즘 목도리, 장갑, 모자, 내의 등 방한용품을 찾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따뜻한 기운이 온몸으로 바로 전해지는 핫팩이 겨울용품 중에 단연 인기 최고다.
125년 역사를 가진 일본의 대표적인 생활용품 및 OTC 의약품 회사인 고바야시제약에서는 지난해 겨울, 한층 업그레이드된 하루 핫팩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하루’는 고바야시제약에서 생산, 판매하는 핫팩 브랜드로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간 핫팩분야 일본매출 1위 자리를 지켜온 고바야시제약의 겨울철 히트상품이다.
붙이는 하루 핫팩의 경우 53℃ 이상의 안정적인 온도를 장시간 유지하는 온열효과로 추운 겨울 체온 유지에 효과적이다. 하루는 크게 부착형과 비부착형으로 나뉘며, 부착형은 속옷 위에 붙이는 바디워머, 양말 위에 붙이는 토워머 등이 있고, 비부착형에는 일반 손난로와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제품이 있어 청소년이나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다.
최근 하루 핫팩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하루와 비슷한 이름을 가진 유사제품들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이런 유사제품은 온도, 온열지속시간, 접착력 등 하루 핫팩의 품질과 성능에 비해 다소 차이를 보일 수 있어 더욱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하루 핫팩은 전국 약국에서 성황리에 판매중이며, 지난해 11월부터 전국 이마트 중 거점지점에서 진행되었던 하루 샘플시연행사가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이번 달 말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매주 금, 토, 일 가까운 이마트를 찾으면 하루 핫팩을 직접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다. 자세한 행사지점은 하루 국내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다.
안정적인 온도가 장시간 지속되어 인기-유사제품 판매에 소비자 주의 요구
동장군도 울고 갈 만큼 매서운 추위가 계속 되는 요즘 목도리, 장갑, 모자, 내의 등 방한용품을 찾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따뜻한 기운이 온몸으로 바로 전해지는 핫팩이 겨울용품 중에 단연 인기 최고다.
125년 역사를 가진 일본의 대표적인 생활용품 및 OTC 의약품 회사인 고바야시제약에서는 지난해 겨울, 한층 업그레이드된 하루 핫팩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하루’는 고바야시제약에서 생산, 판매하는 핫팩 브랜드로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간 핫팩분야 일본매출 1위 자리를 지켜온 고바야시제약의 겨울철 히트상품이다.
붙이는 하루 핫팩의 경우 53℃ 이상의 안정적인 온도를 장시간 유지하는 온열효과로 추운 겨울 체온 유지에 효과적이다. 하루는 크게 부착형과 비부착형으로 나뉘며, 부착형은 속옷 위에 붙이는 바디워머, 양말 위에 붙이는 토워머 등이 있고, 비부착형에는 일반 손난로와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제품이 있어 청소년이나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다.
최근 하루 핫팩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하루와 비슷한 이름을 가진 유사제품들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이런 유사제품은 온도, 온열지속시간, 접착력 등 하루 핫팩의 품질과 성능에 비해 다소 차이를 보일 수 있어 더욱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하루 핫팩은 전국 약국에서 성황리에 판매중이며, 지난해 11월부터 전국 이마트 중 거점지점에서 진행되었던 하루 샘플시연행사가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이번 달 말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매주 금, 토, 일 가까운 이마트를 찾으면 하루 핫팩을 직접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다. 자세한 행사지점은 하루 국내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