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가 `꼬꼬면`이 출시 된지 168일만에 1억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1초당 7개가 판매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국민 1인당 2개씩 먹은 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팔도 관계자는 “ 방송프로그램 노출로 인한 화제성과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제품에 반영한 것이 주효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회사 측은 1초당 7개가 판매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국민 1인당 2개씩 먹은 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팔도 관계자는 “ 방송프로그램 노출로 인한 화제성과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제품에 반영한 것이 주효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