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은 지난 14일 저소득 조손가정, 독거노인에게 떡국을 나눠주는 ‘설 맞이 사랑의 떡국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설 맞이 주간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설 맞이 사랑의 떡국나눔’ 행사에는 미래에셋 자산운용과 맵스자산운용사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가양7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저소득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세대를 위해 떡국과 만두 등을 포함한 설 음식을 만들었고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약 200여 세대에는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했습니다.
오는 20일(금)에는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이 서울역 앞에서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와 함께 노숙인들을 위한 떡국 배식 봉사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설 맞이 사랑의 떡국나눔’ 행사에는 미래에셋 자산운용과 맵스자산운용사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가양7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저소득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세대를 위해 떡국과 만두 등을 포함한 설 음식을 만들었고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약 200여 세대에는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했습니다.
오는 20일(금)에는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이 서울역 앞에서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와 함께 노숙인들을 위한 떡국 배식 봉사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