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도서(대표 서영규)가 앞으로 정기 세일 기간을 마련해 도서, 음반, DVD, 전자책 등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1월 16일부터 2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새해 첫 정기 세일에서는 2012년을 맞아 총 2012종의 도서를 최대 90%까지 저렴한 특가로 판매합니다.
행사 기간 중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삼성 슬레이트 PC (1명), 비스킷 eBook 전용 단말기 (10명), 뮤지컬 엘리자벳 관람권 (10명), 고급 독서대(100명) 등을 증정합니다.
1월 16일부터 2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새해 첫 정기 세일에서는 2012년을 맞아 총 2012종의 도서를 최대 90%까지 저렴한 특가로 판매합니다.
행사 기간 중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삼성 슬레이트 PC (1명), 비스킷 eBook 전용 단말기 (10명), 뮤지컬 엘리자벳 관람권 (10명), 고급 독서대(100명) 등을 증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