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서울대병원, 헬스케업 합작사 '헬스커넥트' 출범

입력 2012-01-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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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서울대학교병원이 헬스케어 합작투자회서 `헬스커넥트주식회사`를 출범시켰습니다.

헬스커넥트는 모바일 기반의 자가 건강관리 모델 개발과 ICT 기반 디지털 병원 해외 진출, 헬스케어 R&D 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헬스커넥트(주) 대표이사에는 이철히 서울대병원 교수기 임명됐으며, 최고개발책임자(CDO)는 육태선 SK텔레콤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이 맡아 운영합니다.

헬스커넥트는 올해 안에 예방의료를 중심으로 한 건강관리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서울대학교병원과 연계한 시범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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