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 중국 공안부에 3년연속 제품 공급

입력 2012-01-18 12:04  

바이오인식 전문기업 슈프리마(대표 이재원/www.suprema.co.kr)가 중국 공안부의 노후화된 자동지문감식시스템을 새롭게 교체하는 개선 사업에 3년 연속 참가합니다.

슈프리마는 올해 초도 물량으로 2,000여대의 지문 라이브스캐너를 공급할 예정이며 중국 공안부의 단계적 도입 계획에 따라 연내에 대규모의 추가 수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중국 정부는 2013년부터 지문정보가 포함된 2세대 주민등록증을 발급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장기 체류 외국인들의 지문정보 수집에 대한 법안을 상정 중이어서 지문 라이브스캐너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될 전망입니다.

중국 바이오인식 시장과 관련해 코트라는 "최근 2~3년 사이 매년 60%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중국 정부의 주도하에 국가안보 강화를 위한 지문인식 관련 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는 “최근 지문인식 기술이 중국의 공기업 및 일반 기업들을 중심으로 활발히 적용되면서 중국 정부에서도 정부기관 및 금융, 의료, 교통, 교육 등에 지문인식 기술을 이용한 신원확인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중국 현지 파트너사와의 강력한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공공부문의 프로젝트 수주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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