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올해 경제성장률 0.7%로 하향

입력 2012-01-18 11:5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독일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하향 조정될 전망입니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정부가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0.7%로 낮출 예정이라고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독일은 지난해 10월 2012년 성장률 예상치를 1.0%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

공식적인 내년 경제성장률 예상치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1.6%로 정해질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또 성장 둔화에도 독일은 올해 23만 3천개, 내년에는 7만 9천개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