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장근석의 인기가 일본에서 또한번 입증됐다.
17일 일본 편의점 `로손(LOWSON)`에서는 장근석 측과 모델계약을 체결하고 그의 이름을 딴 `장근석 빵`을 출시했다.
`장근석 빵`은 `한국 맛 순회 페어 대상상품`으로 `모카 커피 멜론 빵(135엔)`과 `모찌 불고기 빵(145엔)` 등 2종류로 출시되자마자 이슈를 몰고왔다.
`장근석 빵`은 포장에 장근석의 얼굴을 넣어 한눈에도 `근짱 빵`임을 알게 했다. 먼저 `모카 커피 멜론 빵`은 부드러운 촉감과 커피의 향과 맛을 담아 넣었으며 모카 커피 맛 비스킷 반죽을 씌워 구웠다. 이어 `모찌 불고기 빵`은 쇠고기와 양파를 듬뿍 넣고 애플 페이스트를 사용한 양념으로 달콤한 불고기 맛이 난다.
한편 로손 측은 "이번 빵 모델로 장근석을 연간 2회의 CF 출연시키고 한정판 상품 개발 및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7일 일본 편의점 `로손(LOWSON)`에서는 장근석 측과 모델계약을 체결하고 그의 이름을 딴 `장근석 빵`을 출시했다.
`장근석 빵`은 `한국 맛 순회 페어 대상상품`으로 `모카 커피 멜론 빵(135엔)`과 `모찌 불고기 빵(145엔)` 등 2종류로 출시되자마자 이슈를 몰고왔다.
`장근석 빵`은 포장에 장근석의 얼굴을 넣어 한눈에도 `근짱 빵`임을 알게 했다. 먼저 `모카 커피 멜론 빵`은 부드러운 촉감과 커피의 향과 맛을 담아 넣었으며 모카 커피 맛 비스킷 반죽을 씌워 구웠다. 이어 `모찌 불고기 빵`은 쇠고기와 양파를 듬뿍 넣고 애플 페이스트를 사용한 양념으로 달콤한 불고기 맛이 난다.
한편 로손 측은 "이번 빵 모델로 장근석을 연간 2회의 CF 출연시키고 한정판 상품 개발 및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