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종로구 통의동 대림미술관에서 해외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가족 200 여명을 대상으로 ‘해외근무직원 가족 초청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그림자 공연 감상과 대림미술관에서 진행중인 칼 라거펠트의 사진전 `워크 인 프로그레스(Work in progress)` 전시 관람, 움직이는 도록 만들기 등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예술 체험 행사로 구성했습니다.
대림산업은 "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사기를 고취시키는 한편 해외 근무 임직원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그림자 공연 감상과 대림미술관에서 진행중인 칼 라거펠트의 사진전 `워크 인 프로그레스(Work in progress)` 전시 관람, 움직이는 도록 만들기 등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예술 체험 행사로 구성했습니다.
대림산업은 "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사기를 고취시키는 한편 해외 근무 임직원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