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의 글로벌 한식브랜드 `비비고`가 오는 22일을 ‘비비고 데이’를 정한 기념으로 오늘(18일) ‘비빔밥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회사 측은 섣달 그믐날 온 가족이 모여 비빔밥을 나눠 먹으며 새해를 맞이하는 옛 풍습을 되살리기 위해 `비비고 데이`를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정은 한식요리 전문가는 “그동안 한식과 관련된 기념일 하나 제대로 없었던 한식 문화에 의미 있는 일”이라며 “고 말했습니다.
회사 측은 섣달 그믐날 온 가족이 모여 비빔밥을 나눠 먹으며 새해를 맞이하는 옛 풍습을 되살리기 위해 `비비고 데이`를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정은 한식요리 전문가는 “그동안 한식과 관련된 기념일 하나 제대로 없었던 한식 문화에 의미 있는 일”이라며 “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