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이 디자이너 장응복 씨의 프랑스 파리 진출을 후원했습니다.
패브릭 아티스트인 장응복 씨는 이번에 CJ오쇼핑의 지원으로 지난 20일부터 5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적인 홈 인테리어 박람회 `메종&오브제`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 장 씨는 패브릭, 가구, 조명, 인테리어 소품 등 200여점을 전시하며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조선시대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데 주력했습니다.
한편 장응복 디자이너는 수공예의 정교한 아름다움을 독창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표현한 인테리어 브랜드 `복(bogg)`을 CJ오쇼핑을 통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패브릭 아티스트인 장응복 씨는 이번에 CJ오쇼핑의 지원으로 지난 20일부터 5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적인 홈 인테리어 박람회 `메종&오브제`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 장 씨는 패브릭, 가구, 조명, 인테리어 소품 등 200여점을 전시하며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조선시대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데 주력했습니다.
한편 장응복 디자이너는 수공예의 정교한 아름다움을 독창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표현한 인테리어 브랜드 `복(bogg)`을 CJ오쇼핑을 통해 선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