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끌 때 공감` 게시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감을 이끌어 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컴퓨터 끌 때 공감 100%`라는 제목과 함께 웹툰이 올라왔다. 누구나 한 번 쯤은 겪어 봤을 컴퓨터 끌 때 상황 묘사의 웹툰 내용이 큰 공감을 이끌어 낸 것.
만화 속 주인공은 컴퓨터를 끄고 컴퓨터 꺼지기 전에 침대에 안착하라는 미션을 수행한다. 닌자로 변신한 주인공은 불을 끈 채 날렵한 몸놀림으로 침대에 골인한다.
이불까지 덮고 미션을 완벽하게 수행한 줄 알았던 주인공은 뒤통수를 맞는다. 컴퓨터가 오류로 꺼지지 않은 채 `지금 끝내기` 창이 떠 있어 주인공을 다시 컴퓨터 앞으로 불러들이는 내용이다.
웹툰을 접한 네티즌은 "정말 저럴때 짜증난다", "마지막 표정이 압권이다", "분명 끝내기 버튼을 눌렀는데…가끔은 무서워" "웃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컴퓨터 끌 때 공감 100%`라는 제목과 함께 웹툰이 올라왔다. 누구나 한 번 쯤은 겪어 봤을 컴퓨터 끌 때 상황 묘사의 웹툰 내용이 큰 공감을 이끌어 낸 것.
만화 속 주인공은 컴퓨터를 끄고 컴퓨터 꺼지기 전에 침대에 안착하라는 미션을 수행한다. 닌자로 변신한 주인공은 불을 끈 채 날렵한 몸놀림으로 침대에 골인한다.
이불까지 덮고 미션을 완벽하게 수행한 줄 알았던 주인공은 뒤통수를 맞는다. 컴퓨터가 오류로 꺼지지 않은 채 `지금 끝내기` 창이 떠 있어 주인공을 다시 컴퓨터 앞으로 불러들이는 내용이다.
웹툰을 접한 네티즌은 "정말 저럴때 짜증난다", "마지막 표정이 압권이다", "분명 끝내기 버튼을 눌렀는데…가끔은 무서워" "웃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