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와 삼성전자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에 선정됐습니다.
캐나다 경제전문지는 코퍼레이트 나이츠(Corporate Knight)는 현지시간 25일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을 발표했습니다.
세계 철강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포스코는 30위, 3년 연속 100대 기업에 선정된 삼성전자는 73위에 올랐습니다.
글로벌 100대 기업 평가항목은 다양성과 안전효율성, 연구개발 투자를 통한 혁신역량, 채용·고용 유지 등 11개 주요 성과지표로 구성됩니다.
캐나다 경제전문지는 코퍼레이트 나이츠(Corporate Knight)는 현지시간 25일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을 발표했습니다.
세계 철강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포스코는 30위, 3년 연속 100대 기업에 선정된 삼성전자는 73위에 올랐습니다.
글로벌 100대 기업 평가항목은 다양성과 안전효율성, 연구개발 투자를 통한 혁신역량, 채용·고용 유지 등 11개 주요 성과지표로 구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