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방영하고 있는 ‘현장다큐 24’는
우라나라 사람들이 일하는 여러 작업현장과 일터를 찾아가 24시간 동안 관찰하고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이다. 24시간 동안 특정한 공간에서
그들이 일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관찰함으로써 우리시대의 직업에 대해 심도있게 보여줄 것이며
이와 더불어 그 직업군을 가진 사람들의 삶의 모습과 애환까지 따스한 시선으로 담고자 한다.
이번 회는 설날을 맞아 설특집으로 떡과 한과를 만드는 공장을 찾아가 그곳에서 떡과 한과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동감있는 현장을 담았다.
새벽 5시 공장의 문이 열리고 일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공장에 모인다. 떡과 한과를 만드는 일은 소비자에게 도착하는 납품시간을 맞추기 위해 새벽에 시작하는 것이 관례이다.
게다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몇일 앞두고 있어서 더욱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 설날 대목으로 다른 때에 비해 많은 물량을 만들어야 하기때문이다.
김옥경 이사는 한과 명인으로 품질좋은 잣한과를 만들기 위해 어느 누구보다 노력하고 있으며 한명화 실장은 가업을 잇기 위해 부지런히 배우고 있다.
또한 올해로 65살이 된 직원 김학권씨는 노장의 나이를 과시하며 이곳에서 일을 하고 있고 한과를 만드는 일이 가장 즐겁다고 한다.
포장코너에서는 포장하는 직원들이 일의 장단점을 이야기해주고, 배송코너에서는 배송직원들이 한과 배송 과정을 이야기해 주는 등 떡과 한과 만드는 공장 곳곳의 모습을 따스한 시선으로 담았다.
우라나라 사람들이 일하는 여러 작업현장과 일터를 찾아가 24시간 동안 관찰하고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이다. 24시간 동안 특정한 공간에서
그들이 일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관찰함으로써 우리시대의 직업에 대해 심도있게 보여줄 것이며
이와 더불어 그 직업군을 가진 사람들의 삶의 모습과 애환까지 따스한 시선으로 담고자 한다.
이번 회는 설날을 맞아 설특집으로 떡과 한과를 만드는 공장을 찾아가 그곳에서 떡과 한과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동감있는 현장을 담았다.
새벽 5시 공장의 문이 열리고 일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공장에 모인다. 떡과 한과를 만드는 일은 소비자에게 도착하는 납품시간을 맞추기 위해 새벽에 시작하는 것이 관례이다.
게다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몇일 앞두고 있어서 더욱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 설날 대목으로 다른 때에 비해 많은 물량을 만들어야 하기때문이다.
김옥경 이사는 한과 명인으로 품질좋은 잣한과를 만들기 위해 어느 누구보다 노력하고 있으며 한명화 실장은 가업을 잇기 위해 부지런히 배우고 있다.
또한 올해로 65살이 된 직원 김학권씨는 노장의 나이를 과시하며 이곳에서 일을 하고 있고 한과를 만드는 일이 가장 즐겁다고 한다.
포장코너에서는 포장하는 직원들이 일의 장단점을 이야기해주고, 배송코너에서는 배송직원들이 한과 배송 과정을 이야기해 주는 등 떡과 한과 만드는 공장 곳곳의 모습을 따스한 시선으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