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D 전문기업인 레드로버가 일본 3D 소프트웨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습니다.
레드로버는 3D 입체 영상으로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일본에서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누구나 쉽게 3D 콘텐츠를 제작해 프리젠테이션을 하거나 교육과 전시, 홍보, 설계 등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재광 레드로버 이사는 "일본 소프트웨어 출시를 계기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레드로버는 3D 입체 영상으로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일본에서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누구나 쉽게 3D 콘텐츠를 제작해 프리젠테이션을 하거나 교육과 전시, 홍보, 설계 등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재광 레드로버 이사는 "일본 소프트웨어 출시를 계기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