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27일`경제민주화ㆍ보편적복지ㆍ부자증세`를 4월 총선의 3대 핵심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경제민주화 공약의 구체적인 정책으로는 ▲출자총액제한제도 부활 ▲재벌계열사 공공계약 입찰 제한 ▲재벌계열사간 순환출자 금지 ▲재벌계열사간 부당내부거래 규제 강화 ▲일감 몰아주기 처벌 강화 등입니다.
특히 ▲대형유통업체 영업제한 ▲중소기업 적합업종 입법화 ▲납품단가 현실화 등 중소기업과 중소상인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도 병행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보편적 복지 공약으로는 기존의 `3+1 정책`(무상급식ㆍ무상보육ㆍ무상의료+반값등록금)에 주거복지와 일자리복지를 추가하고, 저소득층이나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정책도 발표할 계획입니다.
민주당은 29일부터 매주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정책공약 시리즈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경제민주화 공약의 구체적인 정책으로는 ▲출자총액제한제도 부활 ▲재벌계열사 공공계약 입찰 제한 ▲재벌계열사간 순환출자 금지 ▲재벌계열사간 부당내부거래 규제 강화 ▲일감 몰아주기 처벌 강화 등입니다.
특히 ▲대형유통업체 영업제한 ▲중소기업 적합업종 입법화 ▲납품단가 현실화 등 중소기업과 중소상인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도 병행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보편적 복지 공약으로는 기존의 `3+1 정책`(무상급식ㆍ무상보육ㆍ무상의료+반값등록금)에 주거복지와 일자리복지를 추가하고, 저소득층이나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정책도 발표할 계획입니다.
민주당은 29일부터 매주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정책공약 시리즈를 발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