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보다 태블릿PC .. 1년새 출하량 두 배 증가

입력 2012-01-27 15:48  

지난해 전 세계 태블릿PC가 높은 판매고를 자랑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태블릿PC 출하량은 1년 전인 2010년 4분기의 1천70만대보다 2.5배 증가한 2천680만대를 기록했다고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가 26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애플의 아이패드와 아마존 킨들파이어의 판매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태블릿PC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SA는 덧붙였습니다.

애플은 4분기에만 아이패드 1천540만대를 팔아치우는 등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렸습니다.

아이패드는 출시 2년여 만에 91억5천만달러(약 10조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이처럼 시장이 성장하면서 다양한 태블릿PC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가 업계 1위로 선두를 지키고 있으나 지난 4분기 안드로이드 기기의 시장점유율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 늘어난 39%를 기록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출시한 태블릿PC는 1.5%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이기간 아이패드의 점유율은 68%에서 58%로 떨어졌습니다.

SA의 닐 모스턴 전무는 "아마존, 삼성, 아수스 등이 출시한 안드로이드 태블릿PC 수십 종은 시장점유율을 점차 높여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모스턴 전무는 개인용컴퓨터(PC)나 노트북보다 태블릿PC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었다며 지난해 태블릿PC 시장의 성장률은 260%에 이른다고 설명했습니다.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도 지난 24일 콘퍼런스 콜을 통해 태블릿PC 시장이 결국 PC시장보다 커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의 집계 결과 지난 4분기 PC는 2010년보다 1.4% 줄어든 9천220만대가 출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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