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인 KB국민카드(www.kbcard.com/ 사장 최기의)는 지난28일과 29일 양일간에 걸쳐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꿈나무마을 어린이 100여명, 고객 500여명을 초청하여 경기를 관람하고, 경품을 제공하는 `KB국민카드-Day` 행사를 가졌습니다.
28일에는 프로농구 출범 15주년을 기념하는 레전드 올스타 경기에 꿈나무마을 어린이 100여명을 초청해 KB국민카드 임직원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29일에는 드림팀과 매직팀의 올스타전 경기에KB국민카드 고객 500여명을 초청해 경기관람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KB국민카드는‘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올스타전’행사기간 동안 잠실실내체육관 근처에서 자유투 이벤트를 열어 참가자들에게 KB국민 기프트카드, 응원도구, 핫팩 등을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했습니다.
꿈나무마을 관계자는“평소 스포츠 경기장을 찾기 쉽지 않은 꿈나무마을 어린이 들에게 이번 경기관람은 즐거운 추억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프로농구의 타이틀 스폰서로서 이번 올스타전 행사를 통해 젊고 열정적인 농구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면서 "올해도 다양한 문화후원을 통해 국민생활의 힘이 되고자 하는 KB국민카드의 마음이 고객들에게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8일에는 프로농구 출범 15주년을 기념하는 레전드 올스타 경기에 꿈나무마을 어린이 100여명을 초청해 KB국민카드 임직원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29일에는 드림팀과 매직팀의 올스타전 경기에KB국민카드 고객 500여명을 초청해 경기관람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KB국민카드는‘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올스타전’행사기간 동안 잠실실내체육관 근처에서 자유투 이벤트를 열어 참가자들에게 KB국민 기프트카드, 응원도구, 핫팩 등을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했습니다.
꿈나무마을 관계자는“평소 스포츠 경기장을 찾기 쉽지 않은 꿈나무마을 어린이 들에게 이번 경기관람은 즐거운 추억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프로농구의 타이틀 스폰서로서 이번 올스타전 행사를 통해 젊고 열정적인 농구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면서 "올해도 다양한 문화후원을 통해 국민생활의 힘이 되고자 하는 KB국민카드의 마음이 고객들에게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