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신입사원, 첫 월급으로 따뜻한 기부

입력 2012-02-01 10:58  

STX그룹 신입사원들이 입사 후 처음 받은 월급에서 1만 원씩 모아 따뜻한 기부를 했씁니다.

STX는 오늘(1일) 문경공업고등학교에서 신상호 STX조선해양 사장, 김진희 문경공업고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장학증서와 장학금 55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STX 신입사원 장학금`은 이번이 세 번째로 STX그룹만의 독특한 기부 문화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신상진 (주)STX 인재개발실장 상무는"사회 첫 출발을 기부로 시작한 STX그룹 신입사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신입사원들이 지속적으로 나눔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회사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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