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영 한진해운 회장 "수익성 위주 사업 실행해야"

입력 2012-02-03 13:35   수정 2012-02-03 13:34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이 철저한 체질개선과 수익성 위주의 사업을 주문했습니다.

최 회장은 3일 현지인 매니저를 대상으로 열린 2012년 2차 `Smart Management` 회의에서 "올해 흑자전환을 위해서는 전세계 한진해운인 모두가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철저한 체질개선과 수익성 위주의 사업 전략을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회장은 또 "본사와 현지 직원들 사이에서 현지인 매니저들의 가교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한진해운은 전세계에 4지역본부 50개 지점 53개의 영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육상직원 3천900여명 중 약 76%에 해당하는 3천명의 현지인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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