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전국 명산 오르며 새해 경영전략 다져

입력 2012-02-05 15:17  

올해 50주년을 맞이한 수협은행 이주형 은행장과 임직원들이 4일 전국의 8개 지역(소백산, 지리산, 한라산 등)에서 산행을 실시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번 산행은 올해 당기순이익 1천160억원 목표로 삼은 것에 의미를 두고 고도 1천160m이상인 산을 합심하여 함께 오르기로 했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습니다.

수협은행은 `차별화된 가치, 신뢰받는 수협은행`이라는 장기목표를 설정하고, `자산건전성에 기반한 수익성 제고`를 올해 추진방향의 큰 틀로 제시했으며 당기순이익 목표인 1천160억원 달성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결의했습니다.

이주형 은행장은 올해 `투명성과 합리성에 기초한 성과주의`를 반드시 정착시켜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올해 지천명을 맞은 수협은행이 그간의 50주년의 기반 위에 성공한 백주년을 완성할 수 있도록 사업목표 달성과 조직문화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설명 : 이주형은행장이(가운데) 2월 4일 제주지역 근무직원들과 함께 제주도 한라산 사라오름에 올라 2012 사업목표인 1천160억원을 넘어 1천200억원까지 초과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되새기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수협은행 임직원들은 한라산, 지리산, 소백산 등 지역별로 동시 산행을 실시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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