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에서 또렷한 동료의 음성을..."

입력 2012-02-08 09:34  

소음이 많은 공사현장에서도 또렷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진동형 이어셋이 나왔다.

주파수 공용통신사업자 케이티파워텔 (www.ktp.co.kr)은 산업현장 소음 속에서도 TRS 무전과 이동전화를 또렷하게 통화할 수 있는 진동형 이어셋 ’SAY BONE(세이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케이티파워텔이 출시한 진동형 이어셋 ‘SAY BONE’은 고막이 아닌 귀에 있는 뼈를 통해 소리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전 중이나 산업현장과 같은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도 온전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또한 고막 및 청신경이 일부 손상된 청각장애를 가진 고객들도 사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케이티파워텔의 TRS서비스는 주로 물류/유통 등의 분야에서 운행 중 또는 산업현장의 조업 등 시끄러운 환경에서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케이티파워텔은 이번 진동형 이어셋 출시를 통해 이와 같은 시끄러운 업무환경에서도 또렷한 통화가 가능해 업무효율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케이티파워텔은 유선타입의 일반형 이어셋을 먼저 출시하고, 향후 보다 편리한 블루투스형 이어셋과 선박 등에서 사용이 편리한 방수형 이어셋도 출시할 계획이다.

진동형 이어셋 개발과 출시를 준비해온 케이티파워텔 마케팅부문장 김용호 상무는 "외부의 소리를 들으면서 통화내용 역시 또렷하게 들을 수 있는 진동형 이어셋의 출시로, 업무용으로 주로 활용되는 케이티파워텔의 TRS무전 서비스 활용 폭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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