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은 남의 이야기? 사치품 매출은..."

입력 2012-02-09 09:30   수정 2012-02-09 09:30

백화점의 명품매출이 작년에 20% 가까이 급증했다.

9일 금융투자업계와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신세계와 현대, 롯데 등 국내 3대 고급백화점의 2011년 명품 매출은 전년보다 19.8% 급증했다. 2010년의 명품 매출 증가율 12.4%보다 7.4%포인트나 높다.

루이뷔통, 구찌, 티파니, 샤넬, 에르메스 등 외국 유명 고가 브랜드인 명품 매출은 작년 백화점 상품군별 증가율에서도 단연 1위였다.

나머지 상품군의 매출 증가율을 보면 아동ㆍ스포츠 12.4%, 가정용품 10.5%, 여성캐주얼 8.3%, 잡화 7.2%, 남성의류 5.6%, 여성정장 1.7% 등 순이었다.

한편 전략컨설팅업체인 `매킨지&컴퍼니`는 한국 명품시장보고서에서 한국 명품시장은 2006년 이후 매년 평균 12% 성장해 2010년 45억달러로 늘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특히 가계소득에서 명품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5%로 일본의 4%를 뛰어넘는 등 한국의 명품 소비성향이 일본보다 강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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