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여성들, '데이트 비용' 개념 바뀐다

입력 2012-02-10 11:29  

결혼정보회사 아띠클럽(대표 송미정/www.atticlub.com)은 최근 한 포털에서 미혼여성들이 데이트할 때 비용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알아봤다.

아띠클럽 설문조사에는 미혼여성 1,026명이 참여했는데, ‘데이트비용은 어떻게 해결하세요?’ 라는 질문에 ‘경제적으로 넉넉한 사람이 더 낸다’는 응답이 63.8%로 가장 많이 나왔다.

그 다음으로는 ‘똑같이 반반! 쿨하게 더치페이한다’가 22.6%, ‘커플통장을 만들어 그 안에서 사용한다’ 9%, ‘기타’가 4.6% 순이었다.

아띠클럽의 송미정 대표는 “‘경제적으로 넉넉한 사람이 더 낸다’가 63.8%로 가장 많은 응답이 나온 것으로 보면, 예전에는 데이트비용의 대부분을 남성들이 지불했었는데 최근 트랜드가 많이 변한 것 같다”고 말했다.

아띠클럽는 커플매니저가 아닌 성혼전문가라는 개념을 처음 만든 이후 2010년까지 결혼시킨 커플만 해도 300쌍 이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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