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사공일 무역협회장의 후임이 다음주 중 추대될 예정입니다.
관료 출신일지 무역업계 오너일지, 후임 회장 자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예진 기자입니다.
<기자> 신임 무역협회 회장에 거론되고 있는 후보는 이윤호·최중경 前 지식경제부 장관과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 정석현 수산중공업 회장, 조병우 유풍 회장입니다.
이 가운데 이윤호 前 지식경제부 장관과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이 가장 유력한 후보자로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관료 출신과 업계 대표간의 2파전인 셈입니다.
특히 3년전에도 후보에 올라 사공일 현 회장과 겨뤘던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측은 조심스러운 눈치지만 책임이 주어진다면 마다하지 않겠다는 분위기 입니다.
<인터뷰> 사조그룹 관계자
"만일에 정 할 사람이 없어서 하라하면 마다는 않겠지만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볼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일부 무역업계에서는 관료 출신 회장을 반대하면서 정부와 거리가 있는 민간회장이 선출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역협회측은 "무역 인프라는 공익적 성격이 있는데다 업계 애로사항 해결과 지원제도 수립을 위해서는 정부와 소통능력이 있는 인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당초 오늘 열린 무역협회 회장단 회의에서 신임 회장이 추대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날 회의에서는 통상적인 사업보고와 예산, 결산 심의 내용만 다뤘습니다.
다만 사공일 회장이 신상발언을 통해 "협회를 위해 헌신적이고 능력있는 좋은 분을 추대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역협회는 다음주 중 다시 회장단 회의를 소집해 새 회장을 추대할 예정입니다.
WOW-TV NEWS 어예진입니다.
관료 출신일지 무역업계 오너일지, 후임 회장 자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예진 기자입니다.
<기자> 신임 무역협회 회장에 거론되고 있는 후보는 이윤호·최중경 前 지식경제부 장관과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 정석현 수산중공업 회장, 조병우 유풍 회장입니다.
이 가운데 이윤호 前 지식경제부 장관과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이 가장 유력한 후보자로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관료 출신과 업계 대표간의 2파전인 셈입니다.
특히 3년전에도 후보에 올라 사공일 현 회장과 겨뤘던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측은 조심스러운 눈치지만 책임이 주어진다면 마다하지 않겠다는 분위기 입니다.
<인터뷰> 사조그룹 관계자
"만일에 정 할 사람이 없어서 하라하면 마다는 않겠지만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볼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일부 무역업계에서는 관료 출신 회장을 반대하면서 정부와 거리가 있는 민간회장이 선출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역협회측은 "무역 인프라는 공익적 성격이 있는데다 업계 애로사항 해결과 지원제도 수립을 위해서는 정부와 소통능력이 있는 인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당초 오늘 열린 무역협회 회장단 회의에서 신임 회장이 추대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날 회의에서는 통상적인 사업보고와 예산, 결산 심의 내용만 다뤘습니다.
다만 사공일 회장이 신상발언을 통해 "협회를 위해 헌신적이고 능력있는 좋은 분을 추대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역협회는 다음주 중 다시 회장단 회의를 소집해 새 회장을 추대할 예정입니다.
WOW-TV NEWS 어예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