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 '대박' 소셜커머스 살펴보니‥'女心 흔들'

입력 2012-02-13 13:21   수정 2012-02-13 13:21

고물가시대에 반값으로 저렴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소셜커머스`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다. 이런 인기로 1~2년 사이에 수많은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우후죽순 생겨났지만 대부분이1년도 안돼 문을 닫았다. 많은 업체들이 생겨나 경쟁이 치열해진 것은 물론 대형 소셜커머스가 시장을 장악해 소규모 소셜커머스가 버틸 틈이 없었다는 게 이유다.

이런 가운데 대형 소셜커머스의 틈새를 파고든 업체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차별화 된 상품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한 소셜커머스들이다.



쇼셜커머스 업체 `스타샵`은 뷰티&메디컬을 전문으로 컨셉트를 잡아 2010년12월 오픈했다. 1년이 조금 넘은 스타샵의 현재 월 매출은 3억 원 정도. 보톡스와 피부 레이저 치료, 다이어트, 마사지 등 여심을 사로잡는 메디컬 성형미용 상품을 전략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했다. 이곳 스타샵은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성공한 케이스로 꼽히고 있다.

2011년 2월 오픈 한 숙박전문 소셜커머스업체 `쿠즐`은 경기도,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한 팬션 상품을 반값으로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1년 이상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다 현재 전체 소셜커머스 순위에서 9위(랭키닷컴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만만치 않은 팬션 가격을 반값에 판매를 하며 틈새시장을 공략했다.

아기용품만을 전문으로 한 `맘스투데이`도 2011년1월 오픈해 첫 날 매출 1억 원을 달성하는 등 유아용품 소셜커머스 분야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곳은 하루에도 이유식용품, 유아복, 장난감 등 유아만을 위한 반값 상품들이 꾸준히 새롭게 올라온다. 소셜커머스 시장 중에서 아기용품만을 취급하는 몇 안 되는 업체 중 하나로 다양하고 실속 있는 상품들로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스타샵 임민용 대표는 “실속 있고 전문화 된 소셜커머스는 얼마든지 있다”며 “단순히 저렴한 가격만을 위한 것이 아닌 다양한 상품과 질 좋은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노하우를 밝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