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1>
오늘 시장에 영향을 미칠 주요 이슈와 일정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증권팀 지수희 기자 나와있습니다.
삼성전자가 LCD사업부를 분사하기로 했는데, 어떤 의미가 있나요?
<기자>
네, 삼성전자가 LCD사업부를 분사한다는 소식이 나온 것은 지난 15일이었는데요.
이 소식이 전해지자 당시 삼성전자의 주가는 113만8천원까지 올라 최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LCD사업부가 1조원넘는 적자를 기록하는 등 실적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제 이 내용을 공식화 한 것인데요.
4월부터 LCD사업부를 분사해 가칭 `삼성디스플레이`로 출범하고 현재 OLED생산을 맡고 있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합병하는 것이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이 나오자 삼성전자의 주가는 장중에 또 119만원 가까이 오르는 등 역시 장중 신고가를 기록했는데요.
이같은 삼성전자의 전략변경을 두고 이제 LCD시대가 가고, OLED시대가 왔다고 해석하기도 합니다.
당연히 OLED관련 업체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OLED 장비업체는 AP시스템과 아이씨디, 에스에프에이, 톱텍 등이 있고요.
소재업체로는 CS와 덕산하이메탈 등이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OLED TV를 새로운 먹거리로 선정하고 투자를 늘리고 있는 만큼 이들 기업이 수혜를 받을 수 있는만큼 앞으로의 주가변동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2>
어제 서해상에서 한미 군사합동훈련으로 방산주들이 급등했는데, 오늘까지 영향을 미칠까요?
<기자>
네 어제 오전 10시 서해상에서 한미 군사합동훈련이 시작되면서 2040에서 시작했던 코스피가 급격하게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는데요.
같은시간 방산주들은 급상승했습니다.
스페코과 휴니드, 빅텍이 각각 5~8%까지 올랐는데요.
북한이 이 한미 합동훈련에 대해 강하게 위협하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제 종가만 보면 방산주들은 그나마 안정을 찾은모습인데요.
북한에서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훈련이 오는24일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오늘장에서도 영향을 받을 수는 있지만 역시 단기 급등인 만큼 성급하게 투자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앵커-3>
제일모직이 신규 브랜드 론칭 행사를 갖는다고요?
<기자>
네, 제일모직이 SPA브랜드 `에잇세컨즈`를 론칭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SPA란 전문점, 자사상표, 의류를 뜻하는 앞글자를 딴 것으로 기획부터 생산 유통의 모든 단계를 관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잘 하는 유니클로와 자라, H&M같은 브랜드가 대표적인데요.
이번 SPA브랜드 에잇세컨즈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둘째달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 2년이상 심혈을 기울인 사업입니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1호점, 명동에 2호점을 열고 젊은이들에게 브랜드를 확실히 알리겠다는 전략인데요.
에잇세컨즈에 대한 증권사들의 평가는 엇갈립니다.
SPA브랜드 시장이 매년 급성장하고 있고, 또 제일모직에도 신규매출 창출 할 수 있어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평이 있는 반면 이미 디자이너 영입이나, 제품 개발 등 초기자금이 많이 들었다는 점에서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평이 있습니다.
그동안 매장 내부 공사도 꽁꽁싸메고 진행하는 등 베일에 쌓여져 있었는데요.
오늘 11시 기자회견 이후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는 만큼 주가도 함께 변동할 지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앵커-4>
IPO시장이 주춤한데 오늘 사람인HR이라는 기업이 상장하는군요.
<기자>
네, 오늘 온라인 채용광고업체 사람인HR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합니다.
사람인HR은 지난해 매출 420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했는데요.
공모자금으로 소셜네크워크, 모바일 앱 등 신규채용 플랫폼과 중-노년층 취업서비스 시장에 투자한다는 계획입니다.
공모가는 5천원인데요. 상장이후 주가 변동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앵커-5>
마지막으로 오늘의 주요 일정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무역협회는 오늘 FTA무역지원센터를 엽니다.
이 센터에서는 FTA 체결 이후 기업이 FTA를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전경련 중소기업 협력센터는 오늘 첫 정기이사회를 갖고 중소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오늘 9조원대 금융비리 혐의를 받은 방경호 부산저축은행 그룹회장과 횡령혐의를 받고 있는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선고공판이 열립니다.
롯데쇼핑은 오늘 실적발표를 합니다.
<앵커-6>
수고했습니다.
오늘 시장에 영향을 미칠 주요 이슈와 일정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증권팀 지수희 기자 나와있습니다.
삼성전자가 LCD사업부를 분사하기로 했는데, 어떤 의미가 있나요?
<기자>
네, 삼성전자가 LCD사업부를 분사한다는 소식이 나온 것은 지난 15일이었는데요.
이 소식이 전해지자 당시 삼성전자의 주가는 113만8천원까지 올라 최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LCD사업부가 1조원넘는 적자를 기록하는 등 실적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제 이 내용을 공식화 한 것인데요.
4월부터 LCD사업부를 분사해 가칭 `삼성디스플레이`로 출범하고 현재 OLED생산을 맡고 있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합병하는 것이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이 나오자 삼성전자의 주가는 장중에 또 119만원 가까이 오르는 등 역시 장중 신고가를 기록했는데요.
이같은 삼성전자의 전략변경을 두고 이제 LCD시대가 가고, OLED시대가 왔다고 해석하기도 합니다.
당연히 OLED관련 업체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OLED 장비업체는 AP시스템과 아이씨디, 에스에프에이, 톱텍 등이 있고요.
소재업체로는 CS와 덕산하이메탈 등이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OLED TV를 새로운 먹거리로 선정하고 투자를 늘리고 있는 만큼 이들 기업이 수혜를 받을 수 있는만큼 앞으로의 주가변동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2>
어제 서해상에서 한미 군사합동훈련으로 방산주들이 급등했는데, 오늘까지 영향을 미칠까요?
<기자>
네 어제 오전 10시 서해상에서 한미 군사합동훈련이 시작되면서 2040에서 시작했던 코스피가 급격하게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는데요.
같은시간 방산주들은 급상승했습니다.
스페코과 휴니드, 빅텍이 각각 5~8%까지 올랐는데요.
북한이 이 한미 합동훈련에 대해 강하게 위협하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제 종가만 보면 방산주들은 그나마 안정을 찾은모습인데요.
북한에서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훈련이 오는24일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오늘장에서도 영향을 받을 수는 있지만 역시 단기 급등인 만큼 성급하게 투자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앵커-3>
제일모직이 신규 브랜드 론칭 행사를 갖는다고요?
<기자>
네, 제일모직이 SPA브랜드 `에잇세컨즈`를 론칭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SPA란 전문점, 자사상표, 의류를 뜻하는 앞글자를 딴 것으로 기획부터 생산 유통의 모든 단계를 관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잘 하는 유니클로와 자라, H&M같은 브랜드가 대표적인데요.
이번 SPA브랜드 에잇세컨즈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둘째달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 2년이상 심혈을 기울인 사업입니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1호점, 명동에 2호점을 열고 젊은이들에게 브랜드를 확실히 알리겠다는 전략인데요.
에잇세컨즈에 대한 증권사들의 평가는 엇갈립니다.
SPA브랜드 시장이 매년 급성장하고 있고, 또 제일모직에도 신규매출 창출 할 수 있어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평이 있는 반면 이미 디자이너 영입이나, 제품 개발 등 초기자금이 많이 들었다는 점에서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평이 있습니다.
그동안 매장 내부 공사도 꽁꽁싸메고 진행하는 등 베일에 쌓여져 있었는데요.
오늘 11시 기자회견 이후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는 만큼 주가도 함께 변동할 지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앵커-4>
IPO시장이 주춤한데 오늘 사람인HR이라는 기업이 상장하는군요.
<기자>
네, 오늘 온라인 채용광고업체 사람인HR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합니다.
사람인HR은 지난해 매출 420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했는데요.
공모자금으로 소셜네크워크, 모바일 앱 등 신규채용 플랫폼과 중-노년층 취업서비스 시장에 투자한다는 계획입니다.
공모가는 5천원인데요. 상장이후 주가 변동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앵커-5>
마지막으로 오늘의 주요 일정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무역협회는 오늘 FTA무역지원센터를 엽니다.
이 센터에서는 FTA 체결 이후 기업이 FTA를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전경련 중소기업 협력센터는 오늘 첫 정기이사회를 갖고 중소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오늘 9조원대 금융비리 혐의를 받은 방경호 부산저축은행 그룹회장과 횡령혐의를 받고 있는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선고공판이 열립니다.
롯데쇼핑은 오늘 실적발표를 합니다.
<앵커-6>
수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