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외채 지급능력이 선진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외채 동향 및 평가`에서 우리나라의 GDP 대비 총외채비율이 35.9%로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선진국의 GDP 대비 총외채비율은 영국이 427.8%, 프랑스 198.8%, 독일 157%, 미국 98.6%, 일본 47.6%로 우리나라보다 많게는 13배까지 차이가 났습니다.
반면 신흥국의 GDP 대비 총외채비율은 인도네시아 28.3%, 멕시코 23.4%, 브라질 16.8%로 우리나라보다 낮았습니다.
이는 우리 경제의 높은 대외의존도와 시장개방도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