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은행들의 분기별 부실대출 비율이 지난 2008년 3분기 이후 14분기 만에 상승했습니다.
21일 중국은행감독위원회는 지난해 4분기 은행권의 부실대출 잔액이 4천279억 위안(76조 6천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201억 위안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은행권의 전체 대출에서 부실 대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1%로 전 분기보다 0.1%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은행들은 부실대출 증가에 따른 손실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 4분기 대손충당금을 1조1천898억 위안으로 전 분기보다 860억 위안 늘렸습니다.
이에 따라 대손충당금 비율도 지난해 4분기 278.1%로 전 분기보다 7.4%포인트 확대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말 현재 은행권의 총자산은 113조2천800억 위안(2경277조 원)으로 2010년 대비 18.9% 급증했습니다.
21일 중국은행감독위원회는 지난해 4분기 은행권의 부실대출 잔액이 4천279억 위안(76조 6천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201억 위안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은행권의 전체 대출에서 부실 대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1%로 전 분기보다 0.1%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은행들은 부실대출 증가에 따른 손실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 4분기 대손충당금을 1조1천898억 위안으로 전 분기보다 860억 위안 늘렸습니다.
이에 따라 대손충당금 비율도 지난해 4분기 278.1%로 전 분기보다 7.4%포인트 확대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말 현재 은행권의 총자산은 113조2천800억 위안(2경277조 원)으로 2010년 대비 18.9% 급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