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려면 이곳에서 살아야..'

입력 2012-02-21 18:35   수정 2012-02-21 18:35

서울 거주자들이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사회연구원이 최근 내놓은 `지역별 건강수명 형평성 분석과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거주자들의 건강수명은 73.89세로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길었습니다.

건강수명은 큰 만성질환이나 장애 없이 건강을 유지하는 기간을 뜻합니다.

이 보고서의 건강수명은 연구원이 2005년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분석해 추정한 것입니다.

건강 수명의 전국 평균은 71.29세였고 대전(72.85), 경기(72.58) 등의 지역이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반면 전남의 건강수명은 서울보다 5.55세 적은 68.34세로 전국에서 가장 짧았습니다.

한편, 성별로 나눠 분석해도 남성, 여성 모두 서울의 건강수명이 각각 72.28세, 75.37세로 1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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