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귀농·귀촌 1만 가구 돌파

입력 2012-02-23 14:08  

지난해 귀농· 귀촌 가구수는 전년보다 158% 증가한 1만503가구, 2만3천41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오늘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올해는 2만 호를 목표로 정책을 집중하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귀농·귀촌 가구 수는 2001년 880가구에서 2005년 1천240가구, 2010년 4천67가구로 늘었고 지난해에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베이비부머의 은퇴가 시작된데다 전원생활을 추구하는 국민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농식품부는 `Mr. 귀농·귀촌`을 농식품부 대표 브랜드로 채택하고 서 장관이 직접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귀농·귀촌 가구에 대한 교육 확대와 재정·세제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6대 핵심 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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