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하이, 최저임금 13% 인상

입력 2012-02-28 13:47  

중국 상하이(上海)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최저임금을 월 1천450위안(약 25만8천원)으로 13.2% 인상합니다.

시간당 최저임금은 11위안에서 12.5위안(약 2천 200원)으로 인상됩니다.

상하이시는 민생개선을 위해 각종 민생지표를 상향조정했다고 신화통신이 27일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시 주민의 최저생계보장금액을 매월 570위안(약 10만1천원)으로 12.7% 올리고 농촌주민은 430위안(7만6천원)으로 19.4% 올렸습니다.

상하이시에 앞서 광시(廣西)장족자치구가 15일 최저임금을 종전보다 22% 인상된 월 1천 위안(약 17만8천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간쑤(甘肅)성도 4월1일부터 최저임금을 월 860 위안(약 15만3천500원)으로 13.5% 인상하고 2015년엔 월 1천500 위안 수준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이처럼 서민들의 생계 개선과 내수 확대를 명분으로 내걸고 최저임금 인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년간 두자릿수 최저임금 인상이 이어지면서 중국의 임금경쟁력이 떨어져 한계기업들이 도산하거나 해외로 생산기지를 이전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