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증시특급 2부-출발토크 오늘장 이슈>
하나대투증권 박용필 > 시장이 이번 주 들어 조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조정이 타이밍이 적절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최근 시장이 2000포인트를 넘기면서 시장이 과열국면이라는 인식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리고 며칠 전 있었던 중국 양회가 시장에 실망감을 줬다.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이 선물옵션 동시 만기가 오늘인데 만기를 앞두고 변동성 확대를 우려한 매물이 나오면서 시장의 열기를 식히는 모습이다.
글로벌 증시 역시 동반조정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미국 다우지수도 보면 13000포인트는 넘겼지만 속도조절을 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런 조정국면에도 불구하고 유동성장세의 큰 흐름은 지속되고 있다.
우선 미국과 유로존의 통화당국은 여전히 통화정책에 대해 유연한 기조를 보이고 있는데 이전날 미국 시장도 상승했다. 이유는 미국의 FRB가 통화정책에 대해 좀더 추가적인 양적완화를 시사했기 때문에 이 부분은 계속 올 한해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외국인들의 우리나라에 대한 매수를 유발했다고 보는데 약 두 달 동안 외국인들은 우리나라에서 약 10조원에 가까운 매수를 했다. 최근 외국인들이 이번 주 들어 매도를 보였는데 이 부분이 외국인들이 태도전환을 했다고 보기에는 성급하지 않나 한다.
따라서 외국인 매도가 이번 주에는 절정을 이루면서 꺾이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해보는데 따라서 추가상승을 하기 위해서는 이제는 실적이 필요하다. 3월이 지나면 1분기 실적을 발표하는데 섹터별로 보면 상반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IT와 자동차 업종은 긍정적으로 볼 필요가 있고 최근 유동성장세의 연장선상으로 본다면 중국 관련한 소비재 그리고 최근 낙폭이 컸던 화학주, 정유주 업종으로는 단기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동양증권 정윤성 > 카지노 관련주들은 많이 봤을 것이다. 파라다이스 GKL 강원랜드 등 매매도 많이 했을 것이다. 하지만 카지노도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잭팟이나 룰렛같이 오프라인 상에서 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슬롯머신같이 머신을 상대로 하는 경우가 있다.
두 가지가 왜 상반되나. 오프라인 상에서 하는 카지노는 아시아 쪽에서 수요가 많고 슬롯머신은 미국 등 서양 쪽에서 선호되는 카지노 쪽이다. 최근 아시아 쪽보다 미국 쪽에서 경기부양책으로 카지노 관련된 육성책을 장려하고 있기 때문에 슬롯머신 관련된 업체들을 봐야 한다.
슬롯머신 업체 중에서도 성장성이 눈에 띄는 것들은 기존의 모니터를 만들지만 이것이 점차 3D화가 되고 있고 2개에서 3개 쪽으로 우선은 성장성이 눈에 띄고 또한 이익성이 눈에 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런 관련된 업체들 중 첫 번째 봐야 할 종목은 코텍이다. 코텍은 카지노 모니터 부분에서 매출 성장하고 있고 이 밖에도 전자칠판과 의료용 모니터 쪽에서의 성장성도 덧붙여지고 있다. 카지노모니터 쪽 보겠다. 코텍은 글로벌 1위~5위까지 모두 다 카지노 모니터 쪽을 납품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런 부분은 계속 성장성이 눈에 띄고 있다.
특히 이런 모니터가 2대 들어갈 것이 3대 들어가고 3D쪽으로 넘어가면서 기술적인 경쟁력 자체가 기존의 2, 3위권 업체들과의 격차가 점차 커지고 있는 글로벌 업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 밖에도 전자칠판 쪽에서의 글로벌 업체로는 스마트사가 있다. 이쪽에 대해 협약 파트너십을 맺고 있고 전자칠판과 의료용 모니터 쪽에서의 성장성도 눈에 띄고 있다.
두 번째 볼 종목은 토비스다. 토비스는 산업용 모니터 LCD 또 터치패널 그 밖에도 카지노 모니터 쪽에서의 코텍에 납품하고 있는 업체다. 산업용 모니터 LCD모듈 쪽 하고 성장성은 LG전자와 글로벌 모니터사인 발리사, IGT 납품 쪽에서의 납품 쪽이 눈에 띄게 성장성이 있고 터치패널 쪽에서는 GFF방식에서 주요한 방식으로, 그러니까 ITO필름이 두 장 들어갈 것이 한 장 또한 이것이 더욱 얇아지면서 기술적인 성장력 자체가 눈에 띄고 있다. 두 번째는 카지노 모니터 쪽에서의 미국발 경기 성장의 따른 수혜도 눈에 띄고 있다.
모니터 납품하고 쉽게 슬롯머신을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슬롯머신은 기계를 통해 그림이나 숫자가 맞춰지면 거기에 따른 보상이 주어지는 카지노 게임이다.
시장에서의 분위기는 조심하게 가자는 분위기가 눈에 띄고 있는 모습이다. 업계 관계자들 매니저들 보면 우선 현금 비중을 어느 정도 갖고 만기일 이후 때 대비하자고 보는 쪽이 많은데 그럴수록 우선은 시장을 위험하게 볼수록 들어갈 수 있는 돈의 여력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만기일 이후에는 오히려 시장 쪽을 좋게 보고 있다. 그 다음에 오늘도 종목 추천에 있었다시피 이익성장성과 기업의 성장성 전방산업이 좋아지는 쪽에서 저가매수 들어가면 시장보다 아웃퍼폼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하나대투증권 박용필 > 유동성장세의 큰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3월이 지나면 1분기 실적이 나온다. 그래서 실적에 따라 외국인들의 태도가 나타날 거라고 보고 그래서 IT나 자동차 업종은 여전히 긍정적으로 보는 섹터로 보고 중국 관련해 얘기한 대로 소비재 관련 그리고 최근 화학업종이 낙폭이 컸다. 하지만 화학업종도 계속 외국인들이 관심 있게 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3가지 섹터 쪽은 계속 관심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
하나대투증권 박용필 > 시장이 이번 주 들어 조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조정이 타이밍이 적절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최근 시장이 2000포인트를 넘기면서 시장이 과열국면이라는 인식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리고 며칠 전 있었던 중국 양회가 시장에 실망감을 줬다.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이 선물옵션 동시 만기가 오늘인데 만기를 앞두고 변동성 확대를 우려한 매물이 나오면서 시장의 열기를 식히는 모습이다.
글로벌 증시 역시 동반조정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미국 다우지수도 보면 13000포인트는 넘겼지만 속도조절을 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런 조정국면에도 불구하고 유동성장세의 큰 흐름은 지속되고 있다.
우선 미국과 유로존의 통화당국은 여전히 통화정책에 대해 유연한 기조를 보이고 있는데 이전날 미국 시장도 상승했다. 이유는 미국의 FRB가 통화정책에 대해 좀더 추가적인 양적완화를 시사했기 때문에 이 부분은 계속 올 한해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외국인들의 우리나라에 대한 매수를 유발했다고 보는데 약 두 달 동안 외국인들은 우리나라에서 약 10조원에 가까운 매수를 했다. 최근 외국인들이 이번 주 들어 매도를 보였는데 이 부분이 외국인들이 태도전환을 했다고 보기에는 성급하지 않나 한다.
따라서 외국인 매도가 이번 주에는 절정을 이루면서 꺾이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해보는데 따라서 추가상승을 하기 위해서는 이제는 실적이 필요하다. 3월이 지나면 1분기 실적을 발표하는데 섹터별로 보면 상반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IT와 자동차 업종은 긍정적으로 볼 필요가 있고 최근 유동성장세의 연장선상으로 본다면 중국 관련한 소비재 그리고 최근 낙폭이 컸던 화학주, 정유주 업종으로는 단기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동양증권 정윤성 > 카지노 관련주들은 많이 봤을 것이다. 파라다이스 GKL 강원랜드 등 매매도 많이 했을 것이다. 하지만 카지노도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잭팟이나 룰렛같이 오프라인 상에서 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슬롯머신같이 머신을 상대로 하는 경우가 있다.
두 가지가 왜 상반되나. 오프라인 상에서 하는 카지노는 아시아 쪽에서 수요가 많고 슬롯머신은 미국 등 서양 쪽에서 선호되는 카지노 쪽이다. 최근 아시아 쪽보다 미국 쪽에서 경기부양책으로 카지노 관련된 육성책을 장려하고 있기 때문에 슬롯머신 관련된 업체들을 봐야 한다.
슬롯머신 업체 중에서도 성장성이 눈에 띄는 것들은 기존의 모니터를 만들지만 이것이 점차 3D화가 되고 있고 2개에서 3개 쪽으로 우선은 성장성이 눈에 띄고 또한 이익성이 눈에 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런 관련된 업체들 중 첫 번째 봐야 할 종목은 코텍이다. 코텍은 카지노 모니터 부분에서 매출 성장하고 있고 이 밖에도 전자칠판과 의료용 모니터 쪽에서의 성장성도 덧붙여지고 있다. 카지노모니터 쪽 보겠다. 코텍은 글로벌 1위~5위까지 모두 다 카지노 모니터 쪽을 납품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런 부분은 계속 성장성이 눈에 띄고 있다.
특히 이런 모니터가 2대 들어갈 것이 3대 들어가고 3D쪽으로 넘어가면서 기술적인 경쟁력 자체가 기존의 2, 3위권 업체들과의 격차가 점차 커지고 있는 글로벌 업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 밖에도 전자칠판 쪽에서의 글로벌 업체로는 스마트사가 있다. 이쪽에 대해 협약 파트너십을 맺고 있고 전자칠판과 의료용 모니터 쪽에서의 성장성도 눈에 띄고 있다.
두 번째 볼 종목은 토비스다. 토비스는 산업용 모니터 LCD 또 터치패널 그 밖에도 카지노 모니터 쪽에서의 코텍에 납품하고 있는 업체다. 산업용 모니터 LCD모듈 쪽 하고 성장성은 LG전자와 글로벌 모니터사인 발리사, IGT 납품 쪽에서의 납품 쪽이 눈에 띄게 성장성이 있고 터치패널 쪽에서는 GFF방식에서 주요한 방식으로, 그러니까 ITO필름이 두 장 들어갈 것이 한 장 또한 이것이 더욱 얇아지면서 기술적인 성장력 자체가 눈에 띄고 있다. 두 번째는 카지노 모니터 쪽에서의 미국발 경기 성장의 따른 수혜도 눈에 띄고 있다.
모니터 납품하고 쉽게 슬롯머신을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슬롯머신은 기계를 통해 그림이나 숫자가 맞춰지면 거기에 따른 보상이 주어지는 카지노 게임이다.
시장에서의 분위기는 조심하게 가자는 분위기가 눈에 띄고 있는 모습이다. 업계 관계자들 매니저들 보면 우선 현금 비중을 어느 정도 갖고 만기일 이후 때 대비하자고 보는 쪽이 많은데 그럴수록 우선은 시장을 위험하게 볼수록 들어갈 수 있는 돈의 여력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만기일 이후에는 오히려 시장 쪽을 좋게 보고 있다. 그 다음에 오늘도 종목 추천에 있었다시피 이익성장성과 기업의 성장성 전방산업이 좋아지는 쪽에서 저가매수 들어가면 시장보다 아웃퍼폼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하나대투증권 박용필 > 유동성장세의 큰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3월이 지나면 1분기 실적이 나온다. 그래서 실적에 따라 외국인들의 태도가 나타날 거라고 보고 그래서 IT나 자동차 업종은 여전히 긍정적으로 보는 섹터로 보고 중국 관련해 얘기한 대로 소비재 관련 그리고 최근 화학업종이 낙폭이 컸다. 하지만 화학업종도 계속 외국인들이 관심 있게 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3가지 섹터 쪽은 계속 관심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