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네 마녀의 심술 이겨내다‥2000선 마감

입력 2012-03-08 18:22  

<앵커>

마감시황 정리하겠습니다. 증권팀 지수희 기자 나와있습니다.

오늘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에 대한 우려가 컸었는데 상승마감했군요?

<기자>

네, 오늘 지수 선물·옵션, 개별 선물·옵션 네가지의 동시 만기일인 쿼드러플위칭데이였습니다.

지난 1, 2월 옵션만기일에 청산되지 않은 매물이 이번달에 대거 나올 경우 하락폭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는데요.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오늘 코스피는 미국 고용지표 호재 소식으로 상승 출발한데다 오후부터 2천선 회복을 시도하면서 결국 어제보다 18.61포인트 0.94%오른 2000.76으로 마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미 선물옵션 동시 만기에 대한 부담감이 선 반영된 결과라고 풀이했습니다.

예상대로 프로그램 매물은 쏟아졌나왔습니다.

차익거래에서 5천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면서 총 4천7백억원 순매도가 나타났고, 외국인도 4천2백억원을 팔아치웠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2천억원 기관이 1천5백억원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와 기계, 화학의 상승세가 컸고, 음식료품과 전기가스업은 하락했습니다.

애플이 아이패드3를 공개하면서 LG디스플레이LG이노텍, 삼성SDI, 인터플렉스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지수도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해 어제보다 3.28포인트 0.62%오른 535.76으로 마감했습니다.

셀트리온CJ오쇼핑, 다음 등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도 대부분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기자>

기업은 주식이나 채권으로 투자금을 모집하기 전에 증권신고서를 공시해야합니다.

투자자들은 이 증권신고서만 꼼꼼히 읽어도 투자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박진준 기자입니다.

<기자>

단기간 급등하는 테마주에 투자했다가 큰 피해를 본 개인 투자자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가 더 이상의 추가 피해를 막고 건전한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장경보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성민 기자입니다.

<기자>

흔히 증권사 지점하면 주식이나 펀드 상담을 받거나 거래를 하는 곳으로 생각하실텐데요.

최근 증권사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고객들이 친근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서비스를 마련하는 지점이 늘고 있습니다.

오상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금까지 증권 관련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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