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대표 정영훈, www.k2outdoor.co.kr)가 산행 시 발목이 뒤틀리지 않게 잡아줌과 동시에 미끄러짐까지 방지하는 혁신적 아웃도어 테크놀로지의 고어텍스 등산화 ‘루프’를 선보였습니다.
K2의 ‘루프’는 발목, 발꿈치, 발바닥을 세 방향에서 단단히 잡아주는 K2만의 ‘3D 입체 뒤틀림 방지 시스템’을 적용, 험준한 산행에도 발의 흔들림과 발목 뒤틀림을 방지해줘 부상의 위험을 줄이고 편안한 산행을 도와줍니다.
이와 함께, 미끄러운 화강암이 80% 이상을 차지하는 국내 산악지형에서 우수한 접지력을 발휘하는 K2의 ‘엑스그립(X-Grip)’ 밑창을 사용했으며, 충격 흡수 기능이 뛰어난 파일론 중간창까지 결합해 안전성을 보다 강화했습니다.
방수성과 통기성이 우수한 고어텍스 원단을 사용해 빗물이나 이슬이 안으로 스며들지 않으면서 내부의 열기는 밖으로 배출시켜 착용감이 쾌적하며, 측면에 방탄소재로 활용될 만큼 내구성이 우수한 케블라 원단을 덧대 닳기 쉬운 등산화의 외부를 보호했습니다.
K2의 ‘루프’는 발목, 발꿈치, 발바닥을 세 방향에서 단단히 잡아주는 K2만의 ‘3D 입체 뒤틀림 방지 시스템’을 적용, 험준한 산행에도 발의 흔들림과 발목 뒤틀림을 방지해줘 부상의 위험을 줄이고 편안한 산행을 도와줍니다.
이와 함께, 미끄러운 화강암이 80% 이상을 차지하는 국내 산악지형에서 우수한 접지력을 발휘하는 K2의 ‘엑스그립(X-Grip)’ 밑창을 사용했으며, 충격 흡수 기능이 뛰어난 파일론 중간창까지 결합해 안전성을 보다 강화했습니다.
방수성과 통기성이 우수한 고어텍스 원단을 사용해 빗물이나 이슬이 안으로 스며들지 않으면서 내부의 열기는 밖으로 배출시켜 착용감이 쾌적하며, 측면에 방탄소재로 활용될 만큼 내구성이 우수한 케블라 원단을 덧대 닳기 쉬운 등산화의 외부를 보호했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