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대표이사 조재민)은 매월 분할매수 시점 지수에 따라 국내주식ETF, 레버리지ETF, 채권ETF에 탄력적으로 투자하는‘KB스마트ETF분할매수 펀드’를 출시해 KB국민은행과 삼성생명을 통해 오는 20일까지 판매합니다.
KB스마트ETF분할매수 펀드는 설정 초기 국내주식ETF에 30%를 투자한 뒤 매월 6%씩 10개월동안 분할매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매월 분할매수 시점에서 과거 매수 시점들보다 높을 경우 국내주식ETF와 채권ETF에 절반씩, 낮을 경우 국내주식ETF와 레버리지ETF에 절반씩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이 펀드의 최저 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단위형상품이라 설정이후 추가납입은 할 수 없습니다.
가입시 선취수수료는 납입금액의 1%이며 연보수는 1.335%(판매 0.70%, 운용 0.60%, 기타0.035%)입니다.
KB스마트ETF분할매수 펀드는 설정 초기 국내주식ETF에 30%를 투자한 뒤 매월 6%씩 10개월동안 분할매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매월 분할매수 시점에서 과거 매수 시점들보다 높을 경우 국내주식ETF와 채권ETF에 절반씩, 낮을 경우 국내주식ETF와 레버리지ETF에 절반씩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이 펀드의 최저 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단위형상품이라 설정이후 추가납입은 할 수 없습니다.
가입시 선취수수료는 납입금액의 1%이며 연보수는 1.335%(판매 0.70%, 운용 0.60%, 기타0.03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