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남성복 브랜드 로가디스컬렉션이 미국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더키 브라운`과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컨템포러리 대표 브랜드로 거듭나겠단 포부를 밝혔습니다.
로가디스컬렉션은 `더키 브라운`의 창립자이자 대표 디자이너 `스티븐 콕스`와 브랜드 매니저인 `다니엘 실버`를 로가디스컬렉션의 브랜드 고문으로 영입해 향후 2년간 컨설팅과 협업을 진행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올해 더키 브라운의 제품을 국내 시장에 소개한데 이어 내년 S/S 시즌부터는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로가디스컬렉션은 정체된 한국 남성복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젊은 디자인과 상품기획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국내 컨템포러리 남성복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겠단 계획입니다.
한편 컨템포러리란 세련되고 도회적이면서도 최신 유행을 잘 반영하는 스타일을 통칭하며 `더키 브라운`은 미국의 바니스 뉴욕, 삭스 피프스 에비뉴 등에 입점한 뉴욕의 대표적인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입니다.
로가디스컬렉션은 `더키 브라운`의 창립자이자 대표 디자이너 `스티븐 콕스`와 브랜드 매니저인 `다니엘 실버`를 로가디스컬렉션의 브랜드 고문으로 영입해 향후 2년간 컨설팅과 협업을 진행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올해 더키 브라운의 제품을 국내 시장에 소개한데 이어 내년 S/S 시즌부터는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로가디스컬렉션은 정체된 한국 남성복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젊은 디자인과 상품기획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국내 컨템포러리 남성복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겠단 계획입니다.
한편 컨템포러리란 세련되고 도회적이면서도 최신 유행을 잘 반영하는 스타일을 통칭하며 `더키 브라운`은 미국의 바니스 뉴욕, 삭스 피프스 에비뉴 등에 입점한 뉴욕의 대표적인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