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석 동일건축 회장이‘제2회 세계 CM의 날’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습니다.
오 회장은 전주월드컵경기장과 새마을연수원 등 주요 프로젝트에 건설사업관리(CM) 기법을 적용해 품질확보와 공기지연 방지로 CM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밖에 신재철 거성이엔지건축사무소 회장과 김인구 영화키스톤건축사사무소 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1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오 회장은 전주월드컵경기장과 새마을연수원 등 주요 프로젝트에 건설사업관리(CM) 기법을 적용해 품질확보와 공기지연 방지로 CM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밖에 신재철 거성이엔지건축사무소 회장과 김인구 영화키스톤건축사사무소 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1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