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신약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지난해 12월 인수한 바이오벤처기업 머젠스의 사명을 ‘KT&G생명과학’으로 변경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KT&G생명과학은 당뇨, 비만 등 대사질환 분야의 개발중인 신약들과 함께 암, 골다공증 분야의 임상 신약 등을 사업영역에 추가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제약과 바이오 사업을 더욱 강화해 국내외 담배사업, 건강기능식품, 화장품사업 등과 함께 균형있는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사 측은 지난해 12월 인수한 바이오벤처기업 머젠스의 사명을 ‘KT&G생명과학’으로 변경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KT&G생명과학은 당뇨, 비만 등 대사질환 분야의 개발중인 신약들과 함께 암, 골다공증 분야의 임상 신약 등을 사업영역에 추가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제약과 바이오 사업을 더욱 강화해 국내외 담배사업, 건강기능식품, 화장품사업 등과 함께 균형있는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