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석 소장의 증시 전망과 대응 전략] "추가 상승에 무게…바이오관련주 주목"
◈ 추가상승에 무게…코스피 2100선 도전
지난 주는 해외증시의 호전 속에 우리의 시장도 신고가를 기록하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렇지만 기술적으로 갭 음봉을 보임에 따라 다소의 조정이 필요했고 그 여파로 인해 이틀간 소폭의 조정을 거친 모습이었다. 코스닥은 아침에 오른 후 종가에 떨어지는 양상을 보임에 따라 캔들상 음봉이 유달리 많은 모습이었는데 그만큼 투자자들의 입장에서는 어려운 투자가 이루어진 셈이다.
종목군별로는 역시 삼성전자와 일부 IT의 흐름이 좋았고 조선, 은행 등의 움직임이 활발해 지수 호전 속에 실장의 질적 흐름도 개선될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비해 코스닥의 종목들은 제대로 연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종목이 드물어 상대적으로 불리한 움직임을 보인 것도 사실이다. 때문에 일반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코스닥시장의 부진은 그만큼 손실위험을 높인 셈이다.
다음 주는 지난 주 후반 다소의 조정을 거치면서 에너지를 보강한 상황인 만큼 이를 바탕으로 다시 강세권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해외증시가 비교적 양호하고 특별한 악재가 없는 상황이라 지난 주 신고가를 통해 방향이 정해진 흐름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주 후반으로 가면 상승에 따른 일시 조정도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인 지수의 흐름이 상승기조인 만큼 조정을 짧고 낙폭도 크지 않은 모습이 될 것이며, 상승폭이 크고 기간이 긴 흐름의 전형적인 상승기조의 특징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3월 흐름은 지수 2100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코스닥은 지난 강세권에서 매수한 개인투자자들의 매물이 각 종목들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부진한 경기를 반영한 2011년 실적확정으로 감사의견에서 불리하거나 실적이 예상보다 악화된 기업들이 많을 것으로 보여 여전히 불리한 여건이 이어질 것이다. 3월까지는 코스닥 보다는 거래소 시장이 유리할 것으로 보이는 매기의 중심을 잘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 바이오관련주 주목할 시점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역시 매기는 코스닥 보다는 거래소에 있고, 중소형주 보다는 대형우량주가 유리한 형국이다. 대형주에서도 업황이 좋은 업종이 유리한 상황이며 지금의 여건으로 보면 역시 IT업종, 플랜트부문에서 호조를 보이는 조선, 운임료 인상으로 수혜를 볼 수 있는 해운, 그리스 문제의 진정으로 해외자금의 이탈이 잦아들면서 은행이나 증권 등 금융주 등이 유리한 입장이다.
반면 유가급등과 중국의 경기불안으로 인해 정유, 화학 등이 불리한 상황이다. 정유주와 화학주는 악재로 인해 급락한 상황이라 기술적 반등이 다음 주에 들어 올 것으로 보이는데 이때 비중을 줄이는 전략이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폴리실리콘 가격하락으로 불안을 보이는 태양광주는 여전히 조심스런 상황이다.
IT 부품주는 인쇄회로기판 관련주가 긍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밖에도 삼성전자의 1차 밴드주들이 삼성전자의 후광효과로 인해 수익성이 좋아질 것이며 주가 역시 호전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 이에 관심을 줄 필요가 있다.
중소형주에서는 3월 불안요인이 너무 많은 상황이다. 경기가 좋지 않아 실적에 문제가 나타날 수 있고 3월 결산으로 인해 포트 조정과저에서 갑작스런 매물로 인해 쇼크를 받을 수도 있어 조심해야 할 시기로 보인다.
다만 바이오주가 의미가 있다는 판단이다. 대표주인 메디포스트가 고점 대비 반토막이 난 상황에서 다른 여타 종목들에 대한 경계심이 많아 상대적으로 매기집중을 보일 시기로 보이기 때문이다. 메디포스트 등이 긍정적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거래소의 대형우량주에 대한 비중을 60~70%로 유지하고, 중소형주는 20~30%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후 거래소 시장이 조정에 진입하면 그 때 부터는 다시 코스닥을 중심으로 한 중소형주에 비중을 높이는 것도 바람직할 것이다. 현금은 10~20%를 항상 유지하여 뉴 페이스를 편입할 준비를 취해야 할 것이다.
◈ 와우넷 전문가방에서 <한옥석 소장> 클릭
한옥석 소장은 와우넷에서 일반투자자들의 수익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짜서 분석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의 시황은 수많은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고 시장의 방향을 판단하는데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요즘같이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한소장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전략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종목도 중요하지만 포트폴리오 운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수익은 천차만별이라 그의 노련한 운용의 묘미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한소장이 진행하는 전문가 방송을 청취하려면 와우넷 전문가방에서 <한옥석 소장>을 찾아 클릭하면 된다.
◈ 추가상승에 무게…코스피 2100선 도전
지난 주는 해외증시의 호전 속에 우리의 시장도 신고가를 기록하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렇지만 기술적으로 갭 음봉을 보임에 따라 다소의 조정이 필요했고 그 여파로 인해 이틀간 소폭의 조정을 거친 모습이었다. 코스닥은 아침에 오른 후 종가에 떨어지는 양상을 보임에 따라 캔들상 음봉이 유달리 많은 모습이었는데 그만큼 투자자들의 입장에서는 어려운 투자가 이루어진 셈이다.
종목군별로는 역시 삼성전자와 일부 IT의 흐름이 좋았고 조선, 은행 등의 움직임이 활발해 지수 호전 속에 실장의 질적 흐름도 개선될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비해 코스닥의 종목들은 제대로 연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종목이 드물어 상대적으로 불리한 움직임을 보인 것도 사실이다. 때문에 일반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코스닥시장의 부진은 그만큼 손실위험을 높인 셈이다.
다음 주는 지난 주 후반 다소의 조정을 거치면서 에너지를 보강한 상황인 만큼 이를 바탕으로 다시 강세권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해외증시가 비교적 양호하고 특별한 악재가 없는 상황이라 지난 주 신고가를 통해 방향이 정해진 흐름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주 후반으로 가면 상승에 따른 일시 조정도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인 지수의 흐름이 상승기조인 만큼 조정을 짧고 낙폭도 크지 않은 모습이 될 것이며, 상승폭이 크고 기간이 긴 흐름의 전형적인 상승기조의 특징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3월 흐름은 지수 2100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코스닥은 지난 강세권에서 매수한 개인투자자들의 매물이 각 종목들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부진한 경기를 반영한 2011년 실적확정으로 감사의견에서 불리하거나 실적이 예상보다 악화된 기업들이 많을 것으로 보여 여전히 불리한 여건이 이어질 것이다. 3월까지는 코스닥 보다는 거래소 시장이 유리할 것으로 보이는 매기의 중심을 잘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 바이오관련주 주목할 시점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역시 매기는 코스닥 보다는 거래소에 있고, 중소형주 보다는 대형우량주가 유리한 형국이다. 대형주에서도 업황이 좋은 업종이 유리한 상황이며 지금의 여건으로 보면 역시 IT업종, 플랜트부문에서 호조를 보이는 조선, 운임료 인상으로 수혜를 볼 수 있는 해운, 그리스 문제의 진정으로 해외자금의 이탈이 잦아들면서 은행이나 증권 등 금융주 등이 유리한 입장이다.
반면 유가급등과 중국의 경기불안으로 인해 정유, 화학 등이 불리한 상황이다. 정유주와 화학주는 악재로 인해 급락한 상황이라 기술적 반등이 다음 주에 들어 올 것으로 보이는데 이때 비중을 줄이는 전략이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폴리실리콘 가격하락으로 불안을 보이는 태양광주는 여전히 조심스런 상황이다.
IT 부품주는 인쇄회로기판 관련주가 긍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밖에도 삼성전자의 1차 밴드주들이 삼성전자의 후광효과로 인해 수익성이 좋아질 것이며 주가 역시 호전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 이에 관심을 줄 필요가 있다.
중소형주에서는 3월 불안요인이 너무 많은 상황이다. 경기가 좋지 않아 실적에 문제가 나타날 수 있고 3월 결산으로 인해 포트 조정과저에서 갑작스런 매물로 인해 쇼크를 받을 수도 있어 조심해야 할 시기로 보인다.
다만 바이오주가 의미가 있다는 판단이다. 대표주인 메디포스트가 고점 대비 반토막이 난 상황에서 다른 여타 종목들에 대한 경계심이 많아 상대적으로 매기집중을 보일 시기로 보이기 때문이다. 메디포스트 등이 긍정적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거래소의 대형우량주에 대한 비중을 60~70%로 유지하고, 중소형주는 20~30%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후 거래소 시장이 조정에 진입하면 그 때 부터는 다시 코스닥을 중심으로 한 중소형주에 비중을 높이는 것도 바람직할 것이다. 현금은 10~20%를 항상 유지하여 뉴 페이스를 편입할 준비를 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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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석 소장은 와우넷에서 일반투자자들의 수익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짜서 분석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의 시황은 수많은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고 시장의 방향을 판단하는데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요즘같이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한소장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전략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종목도 중요하지만 포트폴리오 운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수익은 천차만별이라 그의 노련한 운용의 묘미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한소장이 진행하는 전문가 방송을 청취하려면 와우넷 전문가방에서 <한옥석 소장>을 찾아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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