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기안심주택' 경쟁률 5.7대 1

입력 2012-03-18 16:21  

서울시의 장기안심주택 경쟁률이 5.7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2일부터 5일간 장기안심주택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총 1천호 모집에 5천700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일반공급분 600호에는 4천400명이 신청했고,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공공임대주택 퇴거자에게 우선 공급하는 400호에는 1천300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장기안심주택은 도시 근로자의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서울시 거주 무주택 서민을 대상으로 SH공사가 대신 소형주택을 전세계약하고 70%의 가격에 다시 공급하는 전전세 형태로 최고 6년간 거주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23일 서류심사 대상자 1천500명을 발표하고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5일 입주대상자 1천명을 최종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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