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무보정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수지 무대인사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수지의 실제 몸매를 가늠케 하는 사진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았다.
사진은 수지의 첫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건축학개론` 무대 행사 당시 찍힌 사진으로 평소 수지의 모습과는 다소 다른 딱 벌어진 어깨와 넓어 보이는 골반, 건강해 보이는 다리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
이같은 수지의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통통하게 찍힌 거지 실제로 보면 말랐다", "그래도 예뻐", "딱 보기 좋은데 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건축학개론`은 과거 첫사랑의 기억으로 얽혀 있는 두 남녀가 15년이 지난 후 다시 만나 추억을 완성하는 로맨틱 멜로극으로 수지, 엄태웅, 한가인, 이제훈 등이 출연한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수지 무대인사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수지의 실제 몸매를 가늠케 하는 사진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았다.
사진은 수지의 첫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건축학개론` 무대 행사 당시 찍힌 사진으로 평소 수지의 모습과는 다소 다른 딱 벌어진 어깨와 넓어 보이는 골반, 건강해 보이는 다리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
이같은 수지의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통통하게 찍힌 거지 실제로 보면 말랐다", "그래도 예뻐", "딱 보기 좋은데 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건축학개론`은 과거 첫사랑의 기억으로 얽혀 있는 두 남녀가 15년이 지난 후 다시 만나 추억을 완성하는 로맨틱 멜로극으로 수지, 엄태웅, 한가인, 이제훈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