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광명성 3호 발사.."주권국의 합법적 권리"

입력 2012-03-19 09:54  

북한은 18일 `광명성 3호` 발사가 우주공간의 평화적 개발 및 이용과 관련해 국제적으로 공인된 주권국가의 합법적 권리라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광명성 3호` 발사 계획과 관련해 한국, 미국, 일본 등 관련국의 우려와 비난에 대해 논평을 통해 "반공화국 압살정책의 전형적인 발로로서 우리의 평화적 우주이용 권리를 부정하고 자주권을 침해하려는 비열한 행위"라며 "과학연구와 경제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위성발사는 특정 국가의 독점물이 아니다"고 주장했습니다.

논평은 또 북한이 앞서 2차례 진행한 위성발사 시에도 국제적 규정과 관례를 원만히 지켰고, 이번 발사와 관련해서도 이미 "국제적 규정과 절차에 따라 해당한 국제기구들에 필요한 자료를 통보했으며 다른 나라들의 전문가들과 기자들을 발사현장에 초청하려는 의사도 표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논평은 주권국가의 합법적 권리로 계획된 북한의 위성발사만 `미사일위협` `도발`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 등으로 비난하는 것은 명백히 인공위성 제작과 발사문제에 대한 `이중잣대`로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광명성 3호` 발사 시 외국의 전문가와 기자들을 초청해 발사 실황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