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비례대표, 박근혜1번 아닌 11번?

입력 2012-03-20 11:30   수정 2012-03-20 11:30

새누리당이 20일 4ㆍ11총선 비례대표 후보 46명을 확정했습니다.

민병주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위원을 비례대표 1번에, 김정록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을 남성 비례대표 후보로는 첫 번호인 2번에 배치됐습니다.

당 선대위원장으로 이번 총선을 지휘하게 될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당선예상권의 중간선인 11번을 배정받았습니다.

당 공직후보자추천위 정홍원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여성 후보로는 민 연구위원에 이어 윤명희 한국농수산식품CEO연합회 부회장이 3번, 강은희 IT여성기업인협회장이 5번, `나영이 주치의`인 신의진 연세대 의대교수가 7번, 국가대표 탁구선수 출신인 이에리사 전 태릉선수촌장이 9번을 각각 받았습니다.

남성 후보로는 김 회장에 이어 탈북자 출신의 첫 1급공무원인 조명철 통일교육원장이 4번, 주영순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이 6번, 선대위 대변인으로 내정된 이상일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8번, 이만우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가 10번에 진입했습니다.

영화 `완득이`에서 완득이 엄마로 출연한 필리핀 귀화여성 이 자스민씨는 17번을 받았습니다.

명단에는 박 비대위원장의 정책 브레인으로 꼽히는 안종범 성균관대 교수(12번) 김현숙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13번), 김장실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14번), 이봉화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장(15번), 최봉홍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위원장(16번)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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