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숙박업소 30% 음용수 부적합 판정

입력 2012-03-20 15:2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울시내 숙박업소 10곳 중 3곳의 음용수 수질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시내 호텔과 모텔·여관 밀집지역 숙박업소 78개소의 생수와 냉·온수기를 점검한 결과 30%, 24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대장균이 검출되거나 생수병을 재활용하여 사용한 9곳을 형사입건하고, 일반세균이 기준치를 초과한 15곳 등 24곳에 행정처분조치를 내렸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