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서종대)가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와 고객 소통강화를 위해 자문단을 발족하고 1차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개선과 상품개발 의견, 공사 금융상품 이용 경험과 건의사항 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됬으며, 앞으로 상품 개발에 반영될 계획입니다.
주택금융소비자 자문단은 현용진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교수(전 한국소비자학회장), 이성만 한국소비자원 차장, 조남희 금융소비자연맹 사무총장등 소비자보호 관련 외부 전문가 3인과 `u-보금자리론` 등 이용자 3인, 비상임이사(단장) 1인으로 구성됐습니다.
서종대 사장은 "금융소비자 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시대의 트렌드"라며 "자문단 회의를 더욱 활성화하고 외부전문가의 고견과 고객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소비자 불만을 모두 없애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개선과 상품개발 의견, 공사 금융상품 이용 경험과 건의사항 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됬으며, 앞으로 상품 개발에 반영될 계획입니다.
주택금융소비자 자문단은 현용진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교수(전 한국소비자학회장), 이성만 한국소비자원 차장, 조남희 금융소비자연맹 사무총장등 소비자보호 관련 외부 전문가 3인과 `u-보금자리론` 등 이용자 3인, 비상임이사(단장) 1인으로 구성됐습니다.
서종대 사장은 "금융소비자 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시대의 트렌드"라며 "자문단 회의를 더욱 활성화하고 외부전문가의 고견과 고객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소비자 불만을 모두 없애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